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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 후기


영체스티커 체험 후기

세계사랑 2020-10-05 00:48

 
영체스티커의 활용적인 측면에서 기존에 저의 경험담을 통해서 도반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영체스티커에 대한 사용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저는 지난시절 개인적으로 풍수지리에 심취하여 수년간 집터나 산소터를 많이 보러 다녔고, 좋은터와 나쁜터의 기운을
비교,분석도 하고 기운을 바꾸는 조치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는 집터나 제 조상님의 산소 묘터가 좋지 않아 강력한 양자에너지를 내뿜는 광물을
묘 주변에 묻거나 양자에너지를 내뿜는 광물을 집안에 조치하여 터의 기운을 바꾸기도 해봤었습니다.
 
 처음에 영체스티커를 봤을때는 반신반의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체스티커를 사고 집에서
도구를 통해 확인을 해보니 영체스티커는 반지름 최소 약1.8~2m의 큰 원을 그리며 
양자에너지가 도는것을 확인하였고 제 방에 수맥파가 올라오는 지점에 영체스티커를
전체적으로 돌아가며 붙였습니다.
육안으로는 변화를 알수가 없지만 집안 전체가 영체에 의한 큰 양자에너지장이 둘러싸고 있음을 알기에
제 집안의 기운이 더 포근하고 따스하게 달라진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보통 터가 안좋거나 수맥파나 유해자기장이 많은곳은 대부분 심한 음기(-전자)의 에너지가 흐르고 있으며
영체스티커는 양기(+양자에너지)가 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음기(-전자)의 에너지가 흐르는 지점(수맥파, 유해자기장)에 이 +양자에너지를 놓게되면 그 공간의 에너지가
중첩 상쇄되어 0제로포인트 에너지 즉, 영점장 에너지가 만들어지게되어 공간의 에너지가 변화되는 원리입니다.

수맥파장은 보통 약 20~30cm 간격으로 올라오기에 집안 외곽으로 둘러가며 20~30cm의 간격으로
집안 전체에 영체스티커를 붙인다면(저같은 경우는 수맥파장이 올라오는 정확한 지점에 붙여놓았습니다.)
집안 전체의 기운이 달라지기에 모든 도반님들에게도 공유드리며 영체스티커를 통해 터의 기운을 파동의 상쇄 원리로
정화시키면 자연스럽게 집안의 기운이 편안해질것입니다.
한마디로 영체스티커를 잘 활용하면 집안의 기운을 편안한 명당터의 기운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후기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최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영체스티커를 통해 도반님들의 가정에 영체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