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라님 자희다입니다
저는 가해자 아픔맘의 대한 호를 들으면서 명상을 시작합니다
우선 맘을 보기 전에 그 마음의 받아들일려고 몸과 마음의준비를 먼저 습득합니다. 그리고 그 맘을 불러 가해자에고가 딱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혜라님 말씀대로 그 마음을 관찰하기만 했어요.
그맘을 바라보면서 가해자의 열등감, 수치심, 아픔을 느끼고. 가해자도 열등감을 느꼈구나 정말 상상도 못한 일입니다.
그로고서 가해자가 하는 짓을 보게 되었습니다. 맘을 죽이고, 뻇고, 괴롭히고.. 정말 난리였구나
그 중에 가해자의 핵심은 나를 대한 미움인 걸 발견되었어요.
나를 엄청 미워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불행하는 쪽으로 삶이 펼쳐한대요.
무의식 속에 행복은 다른놈이 원하는 거고, 제 가해자에고는 제가 행복하는 것을 원치 않아.. 그리고 가해자는 피해자 에고를 괴롭히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거 알아챘어요..
정말 즐겁더라고요 남을 죽이는 즐거움까지... 가해자 입장에서 이게 엄청 즐거운 일인 걸 느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면서 올라오는 피해자의 두려움, 아픔과 불행은 먹이로 먹고 가해자 에고가 커진다는 걸 명상때 지켜봤습니다.
목에서 제가 먹듯이 정말 가해자 에고가 먹이를 먹는 걸 에너지상으로 느꼈어요. 이게 혜라님이 갑분토크에서 자주 말씀하신 먹이구나.. 정말 먹이 맞네요 ㅎㅎㅎ
계속 느끼며 쭉 명상하다가 갑자기 태양 같은 하얀빛이 나타나 사랑의 파동으로 제 가해자 에고를 녹여줍니다. 내면에 있는 태양빛이 점점 커지고 그러면서 내 가해자가 녹여지더라고요.
제일 신기한 게 악마 같은 가해자가 빛을 싫어하는 걸 느꼈어요.. 하 이거였구나.. 빛이만 오면 자기 존재가 사라지는 거 느꼈어요.
그 태양 빛같은 존재는 혜라님이 말씀하신 영체님이시구나.. 정말 말씀 그대로 빛의 사랑과 치유 에너지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막강한 제 가해자에고를 영체님의 도움으로 청산할 자신이 생깁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혜라님. 이 글 체택되면 저는 금강저를 갖고 싶습니다.
영체님 이 아픈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셔소. 제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 해주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