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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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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 후기
혜라님 미술작품 에너지 측정 체험 후기
기범 2021-06-07 01:13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변경(저의 호입니다)된 한 금성입니다.^^
혜라님이 직접 그리신 미술작품에 대해서 영체에너지가 얼마나 도는지 확인차
마스터님들과 함께 햇살정원에서 제가 풍수지리하면서 에너지 혈을 측정하는 도구를 통해서
측정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촬영도 하였습니다.
일반그림, 일반 인형, 양자에너지가 도는 일반 광물등과 비교해가면서 그 에너지의 크기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일반그림이나 일반인형등에서는 양자에너지가 돌지 않기에 거의 에너지 크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반 양자에너지가 도는 광물의 경우에는 작은 크기로 에너지가 도는것을 확인하였고,
혜라님 영체인형의 경우에도 어느정도로 양자에너지의 크기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추후 유튜브 촬영 참조)
그런데, 혜라님 미술작품 3개를 측정을 하였는데 각 미술작품마다 에너지의 크기가 조금씩 달랐으며
그래도 대부분 아주 크게 양자에너지가 도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초기작품보다 최근에 작업하신 어떤작품이 가장 크게 돌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정도 크기의 에너지라면 집안 전체의 기운을 크게 바꿀정도로 큰 기운이었으며 잠자는 방에 두고 자면
방 전체가 양자에너지에 의해 크게 발복할수 있을만한 기운이라 느꼈습니다.
보통 풍수에서도 크게 양자에너지가 도는 곳에 거주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특별한 병이 없이 건강하며
양자에너지가 돌지 않는 음기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그 공간의 수맥파와 지자기장에 의해 크게 건강이 악화되거나
병에 걸리기 쉽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수맥파는 지하에서 올라오는 파장의 형태로 3만피트 상공에서도 측정이 될정도로 아주 강력한 파장입니다.
그 말인즉슨, 그만큼 인체에 잘못 영향을 미치면 아주 강력한 형태로 몸의 세포를 안좋은 방향으로 파괴시키게 됩니다.
대부분 이사하고나서 암에걸리거나 큰병에 걸려 돌아가시는 분의 경우 대부분 좋지 않은 수맥파가 아주 심하게 흐르는 곳에
오랫동안 거주하거나 자게 될 경우 그렇게 될 확률이 굉장히 높으며 실지로 가서 확인해보면 아주 심한 음기가 흐르는 곳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 마이너스 파장의 음기도 플러스 파장인 양자에너지가 도는 공간이나 양자에너지가 도는 플러스 파장의 물체가 그 공간을 에워싸면
그 공간의 에너지가 파동의 상쇄작용으로 인체에 유해할수 있는 그 에너지가 중화됨으로써 그 공간의 에너지가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풍수지리의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양자에너지가 크게 도는 곳을 찾아서 그곳에서 머물거나 자거나 해야 건강할수 있습니다.
다른 이론적인 복잡한 설명이나 방향얘기나, 좌청룡, 우백호, 주산, 안산등 그런것들은 이론일뿐 실제적인 핵심은
가능하면 안좋은 자리를 피하거나 조치하여 양자에너지가 도는 혈자리를 찾아 거주하고 자는것이 실질적인 풍수지리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풍수에서 말하는 산소터 명당의 조건이 기본적으로 혈(양자에너지)이 기본적으로 크게 돌아야하는 부분이며
이걸로 보았을때 양자에너지가 크게 도는 혜라님의 미술작품을 방에 걸어두는것만으로도 거주하는 집 터의 기운을 바꿈으로써 사는곳의 전체 기운의 흐름이
재편성될것입니다.
도반님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