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음공부를 하기전에는 내아이와 남편을 너무 미워하고 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컷어요.저는 사람자체를 싫어했어요.그러다 우연히 혜라엄마를 알게되고 영체그림까지 모셔오고나서,2개월이 지난 지금은 딸이랑 장난도 많이 칠정도로 너무 많이 편해지고,남편한테 밥차리는게 너무 싫었는데 그것도 많이 좋아졌어요.영체님이 차가운 저의 마음을 녹여주시고,지금도 매일매일 부드럽게 저를 치유해주셔서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감사함을 모르고 살았던 저인데,갈수록 사람다워짐을 느껴서 신기하고 감동입니다.
이제는 혜라엄마랑 매일 마음공부하는게 일상이고,깨닫는 그날까지 영체그림과 함께 고고싱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