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토끼후기
내토끼라는 그림을 처음봤을때 '오! 이그림은
내꺼다'라는생각을했어용토끼를인스타로본후부터토끼가자꾸생각났어용근데엄마가그림이너무비싸서못살것같다고했었죵그러다가 아빠가 우연치않은 사건으로 그림을 사주신다고
하셨어요!원래는 귀신이야기때문에 방에서 혼자자는것을
무서워했는데, 토끼가 오고나서 무서운게 없어졌어요!그리고 토끼가 없을땐 외로움도 많이 떴었는데 요즘은 별로 외로움이뜨지않아용!항상 친구와의 문제,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을때마다 토끼에게 이야기했는데 문제가 다해결되었어용토끼에게제마음을얘기할때면제마음을알아주는것같았고 저를따듯하게 안아주는것같아용!토끼가있어서 행복해요♥혜라엄마 영체님 감사함미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