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즐거워 영체그림후기

가수가 꿈이였습니다 가난한집에 태어나 힘들게 고생하며 꿈은생각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삶에 찌들어 살다보니 어느듯 내년이면 60살이지만 이루지못한 가수의꿈은 마음속에서 용소숨치며 올라왔습니다만 말도못할만큼 안좋아진목상태로 살았습니다 우연히 혜라엄마를 유투브로알고 마음공부시작 햇수로 2년째 혜라엄마 스승님의 마음청산공부를 하면서 목소리가 조금씩 터이기 시작했습니다 늦은나이에도 꿈을 이룰수가 있다는 희망으로 노래를 불럿습니다 어둔하고 두서없는 감정이였지만 그날 노래부르는 내모습을 혜라엄마사께서 영체그림 노래는 즐거워 그리셨는데 나랑똑같아 그림을본순간
한푼없이 계약금도 한달뒤입금했고 그림은 영체마을에 있는데 도 나의현실은 달라졌습니다 악마마음 미운마음 등 청산시키기 시작이 되었습니다 나의변화에 친정엄마도 아팟든몸이 좋아졌습니다 친정엄마께 시그니쳐 장미꽃 굿쯔를 사드렸는데 3일동안 아침에 별이빛났다고합니다 그리고 친정엄마 얼굴이 변하고 감고다니든 엄마눈이 항상 떠져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노래는즐거워 영체님 세션은 거리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노래에 자신이붙고 가수가되고싶은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모든것이 혜라엄마 영체님 덕분입니다 그림값을 아직 지불하지못하여 영체그림은 영체마을에 모신상태입니다 2월말에는 집으로 모시고 올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