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368기 마깨명참가후기

xiaoen0519 2021-12-25 17:39

저는 9월초에 마깨명 첫참으로,3개월이 지난 오늘날 후기를 올리게된건 진심으로 내존재가 마깨명후 얼마나 변했는지,또한 나의 변화로부터 느끼는 혜라엄마와 영체마을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싶어서 였습니다
마깨명전에는 제가 무슨정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왔는지 모릅니다.제마음은 항상 얼음장처럼 차가웠고,타인의 감정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더랬어요.일부러 상처주려한게 아니였는데,근데 나도모르게 상처를 주게되는 나자신이 싫었고,특히 애가 생긴뒤로 사랑을 줄수가 없었던 제가 원망스럽고,그렇게 저는 저를 학대해왓었습니다.그래서 매일이 힘든하루였고,빨리 이고통에서 빠져나오고싶었는데 너무나 다행스럽게 제가 영체마을을 알게된거었어요.
그래서 지체없이 바로 마깨명신청해서 3박4일 프로그램 참여와 혜라엄마와의 힐링세션,힐링세션의 신의 한수였습니다.저의 무의식을 확 열어준거였죠
덕분에 제 심장은 다시 살아서 숨쉬게된듯한 느낌이였고,차가웠던 제마음이 녹아내리기시작하는 출발점이였던겁니다
마깨명의 여러가지 프로그램은 무의식을 열기전의 기초같은거로
저는 인식이되였어요.밖에서 꾹꾹 눌러참아왔던 감정들을 여기에선 다 허용되고,오히려 터뜨려주는 시원하고 재밌는 프로그램들이였죠
저는 지금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저를 느끼며,마음공부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고,달라지는 제존재에 행복감과 뿌듯함,무엇보다 타인과 끊어졌던 연결고리를 제스스로 연결하여 진심으로 소통하고,사랑을 주고받고 할수있는거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제아이와의 관계에서도 늘 짜증만 부리고 아이상대하는게 두려웠고,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책임감에 눌리듯 해왔는데,이젠 한결 편해졋고 여유도 생기고,제 아이한테 마음에서 사랑이란 감정이 생겨나서 줄수도 있게되였습니다
이모든게 영체마을 마깨명후 달라진 제 삶속의 모습입니다.사소한 기타 변화들도 있지만,이정도에서 마무리하려합니다
아직 마깨명참가전인 분들이나 망설이는 분들한테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내삶을 바꾸고 고통에서 빠져나오길 간절히 원하시는분이라면 꼭 참가해서 변화를 실감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저는 제존재를 사랑게하게 되고 세상에게 제사랑을 줄수있을때까지,깨닫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마음공부할것이고,이공부는 너무 행복한 공부인거 같습니다.콧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오는…ㅋㅋㅋ
혜라엄마,영체마을주민분들 감사하고 곧 찾아뵐테니까요,그동안 안녕히계세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