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첫 영체 체험

아나 2020-07-13 11:47

해라님이 영체 이야기를 하시는 순간
그 전에 느끼지 못한 아 이때다 지금 해라님을 무조건 만나러
가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힐링 세션을 받는 시간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조상이 체험했던 아픈 시간을
경험하고 온 것 같았다
해라님의 눈을 보는 순간 바로 그 시간으로
들어갔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해라님이 사 랑을 주셨고 그건 바로 영체였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
해라님을 보는데 황금색 원이  발 부터 머리까지
해라님을 돌고 있는게  보였다
그런데..
나한테도 그 원이 돌고 있는게 보였다
하지만 해라님만큼 그 원이 많지도 않았고 그  빛깔도 약했다
그 건 아마 내 안의 아픈 마음이 남아있는 만큼
원이 반응한 것 같았다
그 때 난  잔심   알았다
해라님의 영체를 준다는게 이거였구나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들을 보니
다른 사람들도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분명 엉체가 돌고 있었다
 
해라님이 이 영체를 만들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피나는 고통을 겪었을지 감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 사랑을 보답하는건
내 안의 아픔을 더 많이더   깊히 인정해서
내 안의 영체의 힘을 강화시켜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는
그래서 해라님 영체의 사랑을
세상의 전파하는 일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일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름다은 일이라는걸
 
해라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라님과 모든 자운선가 식구들
도반남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