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아 놀자 내 몸속 깊숙이 숨어있는 나를만나고~~

강파워 2020-08-23 17:44

저는 343기 입니다
지인으로부터 영체마을을 알게되었습니다 평사시에 제가 몸이너무 아팠어요 고된일도하지않고 집안일도 잘하지 않고 날마다 스트레스 맛있는것먹고 놀러만다녔는데 항상 몸은 무겁고 가슴은답답하고 얼핏하면 쓰러지고 병원에가도 큰병명도 나오지않아 영체마을을 찾게되었습니다 먼저 헤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첫날은 낮설어서 어리둥절했는데 마스터님들의 친절로 도움받아 하나하나 배웠습니다 3박4일동안 너무너무 행복했고 제몸이다시태어난것같고 이제부터는 하루하루가 가볍고 행복한 삶을 살것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헤라님 힐링세션을 받고나서 또다른 나를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헤라님 힐링세션을받을때는 아무느낌이없었지만 헤라님께서 영체을 넣었으니 치료할것이라고 하셔서 그말씀 그대로믿고 집에가는길에 몇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왼쪽발목 복숭아뼈옆에서 냉기가 지금까지 계속나오고있습니다 이런 느낌 처음으로 느껴봅니다 집에 왔는데 왠지 저도모르게 행복하기만합니다 헤라님 감사합니다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