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혜라님!!


며칠전 대구에 계시는 언니를 통해 랜선 마음쇼에 처음으로 들어가 마지막까지 듣고 느꼈었는데요

참 신기한 일이 저에게 벌어졌어요.

사연의 주인공인만양 저도 함께 소리도 지르고 펑펑 울었었고
혜라님의 호!~~에 저도 온몸에 전류처럼 느껴지고 아팠던 모든곳이 드러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로 짜릿하고 온몸에서부터 흐르는 전류가 머리위로 맷히는 느낌!!!!

너무 기분이 좋아 어제도 혜라님 영상 보면서 또한번 느꼈던건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는데 조금씩 보라색과 검은색이 미간에서 천천히 회오리치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하얀빛이 온몸을 감싸는 느낌이 너무 황홀해왔어요.

그순간 나의 영체의 무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음을 안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너무 황홀한 순간이었고 아침에 일어 났을때 늘 아프던 발 뒤축과 늘 부어있던 눈꺼풀이 깨운하다라고 해야 할까?!~~
참 신비로운 경험을 했네요.

아릿다으신 혜라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영체의 힘을 알게되었네요.

이 멋진 경험을 체험하게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