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271기 후기
노란색l 2017-08-28l 조회 1,164
마음아 놀자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을 느끼며...(271기)
창공(蒼空)l 2017-08-28l 조회 1,099
마음아 놀자 (271기) 온세상을 투사하고 있는... 너무나 확고히 버림받았다고 믿고..
김지연!l 2017-08-28l 조회 1,096
마음아 놀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70기 수행참가 후기)
하얀아이l 2017-08-24l 조회 1,099
마음아 놀자 약은 약사에게 관념청산은 자운선가에게
오홍홍l 2017-08-21l 조회 1,098
마음아 놀자 참회 (하트코끼리-관념 killer 로 변경합니다)
관념 killerl 2017-08-18l 조회 1,048
마음아 놀자 270기 수행 다녀왔습니다
소냐l 2017-08-18l 조회 1,113
마음아 놀자 270기 막차타고 왔어요.
거제도l 2017-08-18l 조회 1,069
마음아 놀자 탕자의 귀향
순백이l 2017-08-17l 조회 1,095
마음아 놀자 외모 열등감 그리고 기억 버리기.
진여l 2017-08-17l 조회 1,158
마음아 놀자 이제부터 진짜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타래l 2017-08-17l 조회 1,016
마음깨우기 명상 꿈 같았던 4박 5일 휴가(270기 참여 후기)
잘생긴남자l 2017-08-17l 조회 1,073
마음깨우기 명상 270기 참가후기 "사랑과 감사의 발견"
지우개31l 2017-08-17l 조회 1,145
마음아 놀자 또 다시 희망!과 사랑!을 느끼며~
감사!!l 2017-08-16l 조회 1,123
마음아 놀자 지금 내가 죽는다면?
금아l 2017-08-16l 조회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