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257기 조신래입니다

순종 2017-01-31 00:00

자운선가는 제게 사랑 덩어리엿슴니다 너무나 큰사랑을 받앗기에 현실에서 실천하며수행자의 모습으로 살겟슴니다
.4박5일 수행참가신청을 하자 두터운 관념 때문인지 엄청난 저항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햇슴니다 동생이 암판정을받앗고 제가 계단서 굴러 오른발목을 심하게 다쳐고 심지어는 수행2일째 장인이 운명을 달리햇다는 콜센터로 전화까지 왓슴니다 하지만 중간에 포기는 할수없엇슴니다 왜? 전자운선가를 혜라님 젬마님을 진실로 믿엇기에 수행은 제게 엄청난 고통과 괴로음이엿슴니다 지금까지 제가 얼마나 가식적으로 찌질하게 열등감으로 살아는지 보게됫슴니다
처가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를 안아주면서 미안해 사랑해 를 난생 처음 햇슴니다 아내의 서운한마믐이 다는 풀리지는 않앗겟지만 왠지 제가 행복햇슴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슴니다 도우미님여러분 굿맨 푸드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안동 처가집까지 데려다준 벽암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모든 소중한만남과사랑을 안고 현실에서도 수행에 매진 하겟슴니다
분명 또 자운선가를 찾게슴니다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