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아 놀자 256기 늦은 후기 올립니다.

소공녀세라 2017-02-08 00:00

안녕하세요 256기 삼참했던 소공녀세라입니다. ^^*

벌써 부터 자운선가가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네요~

함께 고생 많이 하셨던  도반님들, 마스터님들, 도우미님들,

 

 

상담도 잘 해 주시고 목 아프다고 하니깐  홀스도 챙겨주신 언니같은 한나님,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예쁘고 귀여우셨던 푸도님,

룸메이트와 짝지로 만나 이모처럼 편하고 의지가 됐던 부산지역장님

(커피와 카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의 듣는 내내 몸반응이 많이 와서 힘들었지만

정말 연예인처럼...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후광과 아우라가 예술이셨던 혜라님

카리스마와 귀여움이 공존했던 혜라님 명강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던 자연으로 둘러싸인 자운선가...

코 끝에 감도는 그 상쾌한 공기...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수행은...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덕분에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기만 했던 제 삶이 조금씩 조금씩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한 번 갔다 올 때마다...)

저를 대하는 주변인들의 말과 행동과 표정이 바뀌고 있음을...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자운선가를 만난 것이...

자운선가 수행법이 참법임을 삶을 통해서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오천만 모든 국민이 저처럼 자운선가 수행법으로 삶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모두모두 2017년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자운선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