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마음 한마음 2016-03-01 00:00

사랑이 무엇인지 이젠 말할 수 있다.

나는 48년만에 처음 사랑을 보았다.

지금도 내마음 깊은 곳에서 절절하게 사랑이 밀려옴이 느껴진다.

눈물이 흐른다.

그런데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

고맙고,

감사하고,

 한없이 행복할 뿐이다.

내 머리가 포멧이라도 된 기분이다.

아니,

다른 세상이다.

나도 나를 모르겠다.

그냥 이유없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자운님

혜라님

마스터님

푸도님

본성의 마음으로 머리숙입니다.

진정한 스승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