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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기 참가후기.
씩씩이
2016-02-29 00:00
자운님,헤라님, 라사님, 푸도님 감사합니다.
너무 큰사랑을 받아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벅찹니다. 4박5일이 정말 빨리 흘렀습니다.
자운선가를 다녀온뒤 몸반응을 보고 있습니다.
사십평생 쌓였던 슬픈탁기가 빠지고 있습니다. 잠재의식에 무서운 놈들이 지금도
올라오지만 예전처럼 속지 않습니다.
이마음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관념에 빠지지 않도록 수행하겠습니다.
함께한 238기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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