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는곳 인지도 모르고 그래,한번가보자!!는 생각으로 다녀온 자운선가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알고 싶어서 평생(?)스승을 찾아녔어도 못찾았는데

대수롭잖은 마음으로 찾은 이곳이  이렇게 큰반향을 울릴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찾던 스승을 찾은것 같습니다

내안의 슬픔  내안의 차가움...

왜 그런지 몰랐던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이해할수 없는일 들이 일어났던건 나에게 있었고 그걸 보고왔습니다

아주  작은걸음을 한발떼었지만 급하게생각지 않겠습니다 

찬찬하고  명료하게 깨달음을 정리해 주신 자운님!

즐거움속 에서 날카로운 지혜를 주신 혜라님!

어리석은 저를 이끌어 주신 푸도님!

명쾌하게 제 문제를 정리 해주신 젬마님!

수행 일정을 계속 체크하며 도와주신 도우미님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특히 저를 많이 도와주신 푸도님 올때 못뵙고 와서 너무 섭섭했습니다

갓난아기 같은 저를 성장하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많이 성장 하겠습니다

자운선가가 널리 알려져서 많은이들이 깨달음에 이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