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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난 마음 잘 쓰고 사는데

월명 2020-10-19 09:29

왜 나에게 이런일이 반복되는지 알고 싶은 마음이들자 혜라tv를 나에게 보내주셨고 동영상을 보며 감정을 풀어내다보니 혜라님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347기 마깨명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혜라님과의 힐링셰션한번으로 두려움과수치로 보지 못했던 성폭행 당햇던그당시의 아픈 나와 마주하게 되고 혜라님께서 치유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몸의 반응은 하복부떨림이 계속오고 명치가 아프고 오른쪽 옆구리에서 꾸불떵거리는 느낌이 오고가슴이 아파오고 귀위쪽 양옆 머리가 저리더니
백회에서 애너지가 뱅글 벵글  돌면서 아후로도 수시로 돌았습니다
연화 마스터님과 첫번쩨 상담에서 상처이후로 생긴 나를 공격하고 무시하고 수치주는 마음 때문에 내삶이 원할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됏고
스토리텔링으로 푸는 법을 배웟고 2번째 상담을 통해서 미움을 전혀 못쓰고 있는 내모습을 셰샨을 통해서 보여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잘못쓰고 살았구나하고 그리고 미움을 바로 쓰는 법도 배웟습니다
셰션 받으러가기전에 프로그램을 통해서 감정도 풀어내고내가 몰랐던 마음에대해서도 좀 알게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해놓은
상태에서 혜라님 과 마스터님과의 만나게 해서 모든걸 훅 받아 들이게 만드는 시스템은 정말 신의 경지가 아닌가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
갓난 아기가 엄마젖을 빨아 먹듯이 모든 프로그램의 마스터님들을 통해서 마음껏 마음껏 울고 웃고 줌추고 느꼈습니다
혜라님께 집착하는 도반을 통해서 제 집착과 수치가 엄청 커다는 사실을 안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혜라님과 마지막 인사로 포옹을 하는데 보들 보들한 솜털에 폭 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침에 혜라님의 호 소리를 듣는데 내가 나에게 하는 욕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년아 니가 하면서~~
이렇게 나를 비난하고 수치 주고 있었구나 이렇게 내가 나에게 이렇게 하고 있었구나
나는 나에게 수고햇다고 칭찬만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뒤집혀 있었구나
나는 엄마에게 사랑만 받았다고 믿었는데 미움을 받았구나 존재자체로 미움을 받았구나~~
가슴에서 통증이오면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아야 아야 야야
본래여 본래께서 이끄시는데로 저는 따라가겠습니다 더이상 고집부리지 않고 순종하겠습니다
혜라님을 중심으로 영체마을을 이끌어 가고있는 한분 한분의 노고와 수고로움 마음에 새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또한 제 자리에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