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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님, 궁금해요


[답변] 잠재의식 프로그램 참가 건 - 희야

2019-03-30 00:00

희야님, 그대의 무의식 속에는

버림받은 열등이 에고가 있습니다.

 

버림받아서 너무 두렵고 서럽고 외로운

그 에고가 느끼는 약자의 두려움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피하거나 싸우며 살고 있습니다.

 

버림 받은 에고의 두려움을 그냥 인정해

주면 편한데 수치심의 에너지 때문에

인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신을 수치스럽게 여기는

마음이 두려워하는 자신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

 

일단 무의식을 열어서 버림 받은 에고의

수치와 두려움이 올라 와야 알아 차리고

인정 할 수  있으니 수행에 참가 해서

무의식을 여는 프로그램을 해야 합니다.

 

수행에 참가 할 때까지 대둔산 힐링쉼터에

가서 몸치유를 많이 하고 혜라tv를

열심히 보다가 오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면 수행에 참가 했을때

좀 더 쉽게 무의식이 열리니까요.

 

희야님, 그렇게 두렵고 서럽고 외롭고 아픈

마음으로 삶을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나요!

이제까지 죽지않고 살아낸 것만도 기적입니다.

잘 살아온 그대에게, 힘든 삶을 잘

이겨낸 그대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희야님, 참 잘 했어요~

희야님, 너무 잘 했어요~

희야님, 그대는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하지 말아요~

이제 남은 삶은 불행 끝! 행복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희야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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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자운선가님께서 2019-03-31 22:45 작성한 게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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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희야'님이 이메일로 보낸 질문 내용입니다.

 


저는 일년전에 직장암3기 수술을받고 항암을받아슴다  지금현재 결과는 전이재발없음 판정을 받아고 3개월마다 추적관찰하라고 합니다
그동안의 스트래스가 심해 예전에 있던 공황과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약도 먹고있는중임다
잠재의식속 공포로 해결하고픈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예전에 이에프티를 한적은 있습니다

 

* 자운선가 프로그램참가 한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