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자님, 집착의 에고입니다.

그대 무의식 속에는 버림 받은 에고가

너무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자신의 버림받은 마음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고 집착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그대는 남편에게 버림 받은 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는 집착의 에고입니다.

이혼을 안하면 버림 받지 않은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혼을 요구하는 마음 자체가 이미 남편이 

그대를 버린 것임을 알고 마음으로 버림 받은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마음은 외면한 채 이혼만 안하면

절대 버림 받은 것이 아니라고 고집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에고가 버림 받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고집을 부리면 절대 상황이 바뀌지 않습니다.

그대가 버림 받은 것을 마음으로 인정 할 때까지

현실 상황은 계속 악화 될 것입니다.

에고가 기꺼이 자신의 고집을 꺾고 자신이 버림 받은

여자임을 인정 할 때 현실의 상황이 풀리게 됩니다.

글의 에너지로 보아 그대의 고집은

아주 세서 혼자서는 꺾기가 힘들 것입니다.

꺾어야 버림 받은 마음이 올라 오고

인정이 될텐데 고집이 마장입니다.

마음깨우기 명상 프로그램에 오셔서

자신의 고집부터 꺾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버림 받은 자신의 여자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 때 비로소 그대의 우주가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마음깨우기 명상에 참가 하시게 되면

혜라님과의 특별상담을 신청 하세요.

제가 그대의 무의식 속 고집의 에고를

올려서 꺾을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닉네임 '행복하자'님이 이메일로 보낸 질문 내용입니다.

혜라님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받은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 여부 : 미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