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님, 돈에 집착하는 에고입니다.

그대 무의식 속에는 돈이 없으면 죽는다는

두려움의 에고가 아주 큽니다.

돈에 대한 두려움과 수치심 에너지가

극강으로 세기에 그 마음을 피하고

보지 않으려고 돈에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으로 집착의 대상을 바꾸었다고 하나

아직도 그대의 무의식 속에는 돈이 신이라고

믿고 있는 어마어마한 집착이 있습니다.

그 집착은 사랑이 아닌 미움 살기 에너지이므로

집착이 있는 한 돈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돈에 대한 집착이 아닌 돈에 대한

사랑 에너지가 나와야 돈이 올 것입니다.

돈에 대한 집착은 돈에게 버림 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나와 그런 나를 수치스러워하는 마음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는 에고가 일으키는 마음이기에

무의식으로 들어가 자신의 돈에 대한 극강의 두려움과

수치심을 인정하고 그 에고를 볼 수 있을 때 내려갑니다.

그대의 돈에 대한 두려움은 너무 저항성이

커서 혼자 느낄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혼자서는 무의식으로 진입이 힘들 것이니

사랑세션으로 오세요.

단, 수치심을 청산하고 와야 두려움으로 들어가기가

쉬우니 사랑세션 전에 극기훈련에 한 번 참가하여

무의식을 더 열어서 수치심을 많이 발산하고 오세요.

사랑세션에 오시면 무의식 속에 돈에게

버림 받을까 봐 두려워서 벌벌 떠는 내가

수치스러워서 돈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그 죽음의 공포

속으로 같이 들어가 그대의 돈에 대한 집착과

두려움의 에고를 보게 할 것입니다.

돈에 대한 두려움을 보게 되면

돈에 대한 집착도 내려갑니다.

두려워하는 에고가 곧 집착하는 에고니까요.

집착이 내려가면 사랑을 알게 되고

사랑을 알면 돈이 오게 됩니다.

바운스님, 집에서 연단을 가능한 오랜시간

자주 하고 오시면 수치심 발산에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혜라tv, 연단, 몸치유를 많이 하시다가

극기훈련 참가하신 후에 사랑세션으로 오세요.

닉네임 '바운스'님이 이메일로 보낸 질문 내용입니다.

 마음은 부자이고 싶은데 상황은 반대로 자꾸 열악해지는거 같아요 제가 어떤자세로 살아야 하나요

저는 대학 졸업후 여러 직장을 자의반 타의반 여러번 옮겨 다녔지만 IMF 때부터 회사도 잘리고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현재 12년간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데요

좋은 영업환경을 찾아 여러번 영업회사도 옮겨 다녔는데 그때마다 잠간 돈을 벌다가도 얼마안가서 실적이 안좋아 또 이직하기를 반복하다가 최근2년전부터는 3개월에 한번씩 회사를 옮기며 돈도 못벌고 1년을 허비하다가 현재 1년간 머물고 있는 회사에서도 점점 실적이 안좋아 열등감이 쌓이고 답답합니다

영업회사를 옮기고 싶지만 지난날처럼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까봐 겁이납니다 나름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데도 성과가 좋지 않으니 의욕이 점점 떨어집니다.열등한 나를 인정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자 하고 마음을 내려놓다가도 가난해질까 두렵습니다

옆에 동료는 짧은시간 쉽고 편하게 일하며 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저만 힘들게 일하는거 같습니다

삶이 내뜻대로 안되고 답답해서 혜라티비를 보다가 마음깨우기명상을 참가했고 관심사도 재물에서 깨달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현실을 벗어날수없기에 우월한 동료와 같이 있으면 열등감이 올라오고 그 마음을 감추려하니 불편하고 부모님처럼 가난하게 노후를 보내게 될까봐 불안하고 두렵습니다.와이프는 부유하게 자라서인지 돈을 벌면 잘 쓰는 편이라 돈이 모아지지 않고

저는 아끼고 모으긴 하지만 잘 벌지 못해서 이래저래 돈은 모아지지 않네요

대출도 갚고 애 결혼도 시키고 좀 더 좋은 집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싶은데 마음과 달리 늘 경제적인 상황이 가로막네요

 마음은 부자이고 싶은데 상황은 반대로 자꾸 열악해지는거 같아요 제가 어떤자세로 살아야 하나요

* 마음깨우기명상 3회 참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