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영체패치 후기

럭키우먼 2020-10-04 12:50

감사합니다~얘기하는 중입니다^^

9월 7일 혜라TV를 듣고 있는데 5살 아들이 혜라엄마에게 고맙다고 몬스타차를 선물하고 싶다고 싶다고 했다. 몬스터차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차다. 아이의 주려고 하는 마음이 예뻐서 채팅창에 적었다. 슈퍼챗이 아니어도 읽어주셔서 깜짝 놀랐는데 영체패치 선물까지 주신다니 너무나 감사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패치가 도착하자마자 혜라님께서 말씀해주신 아이의 부위에 붙이고 나도 붙이고 신랑도 붙였다. 아이는 몇 시간 붙여 있다가 떼어 버렸는데 효능이 강력해서인지 상처같은게 생겨있었고 2주정도 지난 지금도 붙힌 흔적이 남아있다.
효능은 신랑이 대박이었다. 심장, 신장, 위장, 어깨, 무릎에 붙였는데 붙인 첫날에 허리가 너무 아팠다고 했다. 신랑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그런가 했지만 영체의 작용이란걸 나는 알고 있었다. 신랑은 평소에 호~ 소리를 듣기 싫어 했었다. 둘째날 부터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웃지도 못하겠다고 했다. 영체가 강력하게 뚫고 있는거라고 얘기해주었다. 신랑은 반신반의 하면서 거부하지않고 계속 붙이고 있었다. 호~ 소리 듣기싫다는 신랑이 혜라TV 틀어놓고 허리 잡으라니 잡고 호~를 들었다. 보이지 않지만 에너지가 느껴지니 믿을수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5일정도 지나고 나니 조금 괜찮아졌다고 했다.
6일째는 완전 나아서 아프지 않다고 했다. 너무 신기했다.
나는 혜라님의 마음쇼와 혜라쇼에서 호~를 많이 들어 패치를 붙이면 단방에 뻥 뚫릴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릴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너무 답답하고 숨쉬는게 힘들었고 폐수술까지 했었다. 버림받은 마음이 너무 서러워 인정하지 못해 평생을 답답하게 고통받으며 살았단걸 혜라님 덕분에 알게 되었다. 폐, 심장, 신장에 폐치를 붙였는데 답답함이 거의 사라졌다.
특히 심장쪽엔 물집이 생겨 혜라님께 여쭤보니 수치가 나간거라고 하셨다. 뾰족한 걸로 터트리고 연고를 바른뒤 나으면 그 자리에 다시 붙이라고 친절히 말씀해 주셨다.
영체패치는 한 마디로 사랑이고 마법인 듯하다.
혜라님의 크신 사랑에 무한 감사 드리며 받은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발원하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