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영체 체험담

물결 2020-10-05 09:09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346기 마음깨우기명상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혜라님의 힐링세션을 받았어요
벋을 땐 눈물도 나고 손발이 찌릿찌릿하기도 하고
혜라님께서 아랫배에 손을 대고 호 ~ 해  주실땐 그 부위가 끄겁기도 하였어요.
그건 수치살기가 나가고 있는거라고 혜라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세선을 다 받고나니 지치는듯한 느낌이 들어 조금 쉬려고 숙소에 돌아욌는데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한없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어요. 이런 펀안함은 처음 느껴는건데
우리가 평상시에 느껴보는 그런 편안함과는 달리 기분좋은 펀안함이였어요 
몸과 마음이 쉰다는게 뭔지 알 것 같았어요.
 
조금 지나자 온몸이 뜨거워졌고 아랬배에서 영체가 강하게 치유하고 있음을 느꼈어요.
 
이튿날, 전세버스 타고 사당까지 오는데 등과 어덩이 ,골반 부위가 빠져나갈듯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사당역에 도착하여 일어나서 걷는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몇시간동안 버스에  오랜시간 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걸을때면 무릎 통증이  심하여
걷기가 힘들엇는데 이상하게 조금도 아프지 않았어요.
순간적으로 " 어, 이게 왜 안 아프지?" 라고 의문이 올라 왔었어요 
그러다가 금방 알아차렸어요 영체가 그냥 나를 치유하고 있었음을.
너무나 신기했어요 ....
 
누군가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저의 간단한 체험담을 올려보았습니다.
 
혜라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혜라님~ 많이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