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2020년 기적같은 삶을 살다.

스타치스 2020-12-29 16:18

안녕하세요?
저는 마깨명 다녀온후 내몸 건강과 내마음의 평화를 주신 헤라님께 깊이 감사인사드립니다.
마깨명 마치고 헤라님께 인사드리며 저도 혜라님 닮아가도록 살고 싶다고 다짐을 하며
집에 온이후 내 삶은 당당하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가장 마음 아파했던 아들의 아토피가 혜라님께서 "호" 해주시니 거의 다 낳아졌고
그 아들이 임용고시 본다며 혜라님께 "호" 를 요청해서 시험보는 날 떨지 않고
잘 보았다고 했는데 오늘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정에 희망과 사랑을 가득 채워주신 혜라님께 어떻게 감사한 이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그 어떤 아픔도 잘 인정하고 받아들여 사랑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거 같아요.
 
온세상 사람들 여기좀 보세요.
이렇게 좋은 세상이 있어요.
제 마음속에 영원히 좋은 스승으로 간직되어 언제든 달려가면 만날 수 있는
우리 혜라님을 안아주고 업어주고 다 할 수 있어요.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정성을 다해 사랑주며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혜라님 올 한해 우리가정에 산타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내년에도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