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엄마 무릎에서

러브이 2021-01-19 06:14

352기 마깨명 쿤달린 춤명상에서 체험을 윤만님마스터님께 까페에서 쬐끔 들려 드렸더니 마스터님께서 영체체험후기 올려야겠다 하셨다.
집에와서 마스터님 말씀이자꾸생각이났다.
1년만에 참석한 마깨명은 에너장이 깊어지고
애쓰는거없이 영체님의 인도하심에
쿤달린 춤 명상중에 크고 광음한 대자연의 우주속에 두개의 성 에너지가 나의1차크라에서 단전으로 꿈틀거리며 올라왔다.
두 성에너지로 온 우주속에 생명들이 탄생 하고소멸하는 엄마의 자궁같았다.
대 자연의우주는 아름다운 높은 산과들 바다와강사이의 노을지는 하늘배경으로
갓난아기가 옷하나걸치지않고 웅크리고 떠있는 모습이였다.
그 아가는여자이며 바로내 모습이였다.
아가는 엄마!엄마!나 여기있어요.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러운 여자가 아니고 본래가 허락한 혜라엄마의 여자아가로 다시태어나는 에고와 분리되는순간이였다
단전깊은곳에서
엄마 ~~ 엄마 ~~사랑받고싶어요!
폭풍 콧물 눈물이 흘렸다.
아가는 엄마한테 사랑받고 주고싶은아픈 마음이였다.

혜라엄마가 강의때 하신 말씀중 늘~~
하신 말씀에
아기가되어야한다!
아기처럼 되어야 깨달음의 이른다는 말씀이 머리로아닌 마음으로 알것 같아다.
60평생을 몸은 어른이지만 아직성장하지 못한아기가 세상을 살아온 삶이 두려움과수치로 약자를 인정하지못하고 강자인척 남과나를 속이고 속고 괴롭고 아픈상처만 안고 살아왔다.
이제는 내가 애쓰고 .힘쓰고.용쓰고.인상쓰지 않고 모든 것을 영체님께 맏기고 살수있는 믿음이 생긴다.
내게 온 모든것을 받아들일수있고 두꺼운얼름같이 닫힌마음이 녹아서 아픔마음한자락 느껴주고 살아가는 것이 사랑이라 하신 혜라엄마의 마음을 따라 갈수있는 아가가되고싶다.
아직은 갈길이 멀게 느껴지지만 조금씩 거듭날 것이다.

신기한일이 있었다.
수행마치고 자차로 가던중 마침 입문수행자 한분이 같은 아파트 같은동에 사는는것을 알게되었다.
가는차안에서 마깨명마칠때 혜라엄마와 함께 불러던 노사연의 (사랑 )을 부르며 갔는데 옆에 함께탄 도반이 1시간내내 울면서 부르면서 사랑해요!
하는데 저도 감동 눈물이 흘리며 이것이 영체님께 사랑이구나 하고 감사했다.

이동시대에 찐이시고
혜라엄마의 깊고깊은 아픔으로 이루워낸 사랑의열매
온일류가 빨리알아차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사랑하는 혜라엄마가 부탁하신다.
. 호~~호~~~~ 이소리는?
사랑하는 아가들 엄마 태줄에 늘열결되어
영양분 (사랑)받아먹고 예쁘고 행복하게 자라달라는 간절한 엄마의 사랑 호~소리였습니다.
.갑분토크~~~간간히 특별 간식주시는 엄마의 사랑의 메세지 였습니다.
. 인스타에 ~~아가들 엄마 여기있어요!
다른데는 위험하니깐 엄마하고 놀아~~
까꿍~
.혜라tv ~~ 세상에 아픈아가들!
경제적 시간적 거리적 환경에 처해있는 아픈 아가들에게 치료해주시는 치유의 엄마의 일류구원 사랑의 소리입니다.
.렌션마음쇼~~~
이세상 최고멋있는 명품엄마가 명품아가들과
특별어디에도 없는 웃고 우는 최고의
천국찬치를 차려놓고 세상의 아픈아가들 얼른오라고 손짓 하며 애타게 기다리는 혜라엄마의 아픈 마음이 느껴집니다.

부족하고 열등하지만 혜라엄마 만나고 알아보는 눈과귀가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이행복이 세상 모든아픈 아가들에게 있기를기원합니다.

엄마 저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혜라 엄마 .모든 마스터님들
영체마을 도반님들 사랑해요 ~♡


ex
2000년전 예수님도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ㆍ어린 아이가 내게 오는것을 금하지마라 하시며
.어린아이가 되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 하시고
.바린세인중에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밤중에 몰래 예수께 와서 질문하니
1.어떻게하면 하나님(영체)나라를 볼수있삽나이까?
2.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있삽나이까?
모테에 들어갔다가 날수있삽나이까?
이질문에 예수님은 물과성령 또다른 이름(영체)으로 나지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없느니라 하신 성경에 말씀이 스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