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마깨명 다녀온 이후 저에게 너무 많은 변화가 생겨서 매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자궁에 염증이 가끔씩 생기고 비염으로 코가 헐 정도로 심해서 병원가서 치료를 며칠해야

멈추었지만 혜라님을 알고 다양한“호” 소리 올려주셔서 저에게 맞는 것을 골라 듣던 중

어제부터는 내가 필요한 “호” 소리를 안듣고 그냥 혜라님 동영상 보는데 콧물이 멈추고 제몸의 변화를 느끼게 되면서 영체가 시간이 흐를수록 이렇게 변화하고 있구나 생각되었습니다.

혜라님이 나하고 잠시만 봐도 아니 가까이 있기만 해도 좋아질거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바로 혜라님 감사합니다. 영체님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아픈마음 인정하고 혜라님이 인도하는데로 무조건 따르니 제 삶이 달라집니다.

403호 영상 보면서 혜라님 어린시절 이야기 들으며 눈물이 났고 그 시절로 돌아가서

건강한 엄마로 혜라님께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어린시절 힘들었던 모든거 하고 싶었던 모든 일들 다 해드리고 싶어요.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신 혜라님

어떤 강의도 원고없이 술술 풀어가는 명강사님

우리모두는 그 매력이 빠져 꿈속에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삶속에서 그대로 다 드러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정에 산타로 오신 혜라님 이제부터는 제가 산타가 되어드리고 싶어요.

이루 말할 수 없는 영체님의 큰사랑을 알게 해주시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찐하고 열렬하게 사랑하며 믿고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달려가 안아주고 업어드리고 싶은마음 가득합니다.

우리가족 모두가 영체님 사랑을 알아차리고 기뻐하는 날까지

무조건 달리겠습니다. 그날까지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