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신박한 영체체험담

사랑만땅 2020-10-19 00:28

안녕하세요~혜라님~
저는 수행한지 2년이상 된 견성회원이예요~
 
 작년까지는 꾸준히 수행모임에 참가하다가 올해부터 코로나로 인해 하던일이 중단이 되어서 경제적인 이유로 지리산에는 가지못하고 동영상 들으면서 몸치유를 꾸준히하고 있다가 7월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어 7월,9월에 사랑세션 8월에 정기수행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아픈 마음 보는 것이 너무 아파서 그 아픈마음 다 버리고 통미움 통두려움으로 고집부리며 살고 있는 제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혜라님이 제 에고의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그모습이 너무 보기 싫고 많이 많이  아팠어요...
 
그렇게 수행 모임 마치고 집에 왔는데 몸반응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제게 엄청난 몸반응이 왔어요~
늘 몸반응이 없는 저는 몸반응이 심한 사람들을 보면 공부가 많이 되는 거 같아서 부러워했거든요~
근데 제가 아파보니 엄살이 좀 있는 저로서는 상상이상으로 죽음이었습니다.
며칠동안 밤만되면 머리와 목이 너무 아파서 잠을 잘 못잘정도였어요~
그런날이면 호소리를 들으면 영체패치를 붙이고 혜라님의 영체가 담긴 원석을 꼭 끌어안고 자곤 했어요~
아픈 몸으로 잠을 청하면서 이렇게 아프면 내일 일을 어떻게 하나 두려움에 떨었는데 정말 신기한 것은 아침이 되면 힘들지도 않고 통증도 모두 사라지는거예요~영체님를 알기전에 아팠던거와 확연히 달라서 영체님이 나를 치유해주셨구나를 느낄수가 있었어요~
특히 평소에 알레르기 비염이 있던 저는 감기에 걸리면 콧물 재채기로 고생을 했는데요~
10월 마음쇼를 본이후로 목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왼쪽코에서 시작된 비염증상이 엄청 심해졌는데 신기하게도 영체패치를 왼쪽 코옆의 부비동 부분에 붙이고 나니 아침이 되자 말끔히 나았어요~그런데 오른쪽에서 또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나오면서 비염 증상이 심해져서 영채패치를 붙이고 호소리 들으며 원석을 끌어안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마음 느끼며 푹 자고 나니 오른쪽도 씻은듯이 나았어요~
 
 마음도 몸도 좀체로 잘 느끼지 못하던 제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그저 혜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아직은 미움이 떼꿀떼굴 많아서 힘들때도 많지만 혜라님과 영체님 믿고 꾸준히 조바심내지 않고 수행의 길을 가려합니다.
 
 혜라님~
저희들 곁에서 큰사랑으로 수행의 길을 열어주시고 무의식을 청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혜라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제자가 되도록 열심히 수행할게요~
혜라님~사랑합니당. 감사합니당~~~^^
 
 
 
 p.s. 만약에 제 사연이 채택되면 금강저 받고 싶어요~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