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3기에 처음으로 입문한 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먼저
자운님~, 혜라님~ 진심으로 저에게 이러한 큰 깨달음을 알게해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저와 도반님들에게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지혜를 깨닫도록 도와주신 마스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감은
저는 일단 ADHD로 인해 삶의 방향성을 진정으로 잃고 삶을 방황하며 떠돌다 괴로움에 쪄들어
수행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부모님 탓이라고, 언니탓이라고, 세상탓이라고 원망하며 살아가던 저에게
입은 달렸지만 입을 꾹 닫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을 꾹 닫고 표현을 하지않고 살아가던  저를
마음을 열게하여 숨통이  트이도록 제 생각을 말하게 하는 큰 우주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향후에는
연단수행에 전진할 생각입니다. 연단을 게을리 하면 저의 삶은 끝장이구나를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수행에 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스승님들 께서 이  우주를 저에게 주신만큼 저 또한 다른 이들에게 우주를 드릴 수 있도록 참선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여자숙소 201호 저말고 다른 동갑내기분!
왜 목까지 올라왔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지  제가 그걸 알게되었어요..
그것은 저에게 책선물을 주실때 메일이 있다면 답장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인연이 닿는다면 또 뵐게요^^
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수행하는 도중에 주운 돌입니다.

사랑을 찾아 헤매니 돌마저 사랑으로 보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