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본문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로그인
참가신청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전체메뉴
영체마을주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참가신청
All menu
메뉴 닫기
영체마을 소개
영체마을
혜라님 소개
영체마을 전경
찾아오시는 길
YouTube 채널
영체마을 후원회
영성 깨우기
영체 갤러리
영성과 영체
혜라의 토크
혜라TV
외부특강
프로그램
마음깨우기 명상
마음아 놀자
사랑세션
무의식 정화세션
행복 스테이
영체마을 지부(서울, 부산)
프로그램 참가신청
참가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마음아 놀자 후기
사랑세션 후기
무의식 정화세션 후기
행복 스테이 후기
영체 체험 후기
회원마당
영체마을 소식
혜라님, 궁금해요
문의하기
My Page
마이페이지
예약관리
예매관리
예비상담자료
회원정보수정
비밀번호변경
회원탈퇴
참가신청
프로그램 일정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이전메뉴 페이지로 이동
다음메뉴 페이지로 이동
참가후기
REVIEW
서브메뉴 열기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마음아 놀자 후기
사랑세션 후기
무의식 정화세션 후기
행복 스테이 후기
영체 체험 후기
참가후기
영체마을 소개
영성 깨우기
프로그램
참가후기
회원마당
마이페이지
회원
기타
Admin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마음아 놀자 후기
사랑세션 후기
무의식 정화세션 후기
행복 스테이 후기
영체 체험 후기
즐겨찾기
인쇄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4박5일 다녀와서...
양귀비
2018-01-24 21:50
어느덧 한달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쁘고넘 즐겁습니다.그런데 요즘음 관념이 많이
생겨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혜라님의 강의를
듣고 마음을 많이 다스리고
가까운 지현님에게 전화해서
자문를 많이 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운성가를 생각하면
나에게 큰힘이 생기고
괜히 웃음이 나옵니다
여름쯤에 찿아봬야할것같아요
~^^
이전글
281기 수행ㅡ무서운 미움의 관념체 분리하기
다음글
281초참
목록
글쓰기
QUICK
MENU
프로그램 참가신청
프로그램 일정
영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