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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279기 자운선가 수행모임을 다녀와서

정두환 2017-12-25 20:13

저는279기자운선가 수행에참가한 정두환입니다 지난 3월부터둘째처남 한기열로부터수행모임에 참가해볼것을귄유받았으나 뭘이상한데를가보라는것같아귀담아듣지않았습니다
그던중 지난12월 7일 처남을만나게되었는데 저에게 요즘주희는어때요 라고 묻는것이었습니다 (주희는제둘째딸, 밥을잘못먹고있음)
그래서 그냥지내고있지뭐 라고답했더니 바로
매형은머리로하는것은잘하는데 가슴으로하는것은 빵점이라고 하면서 모라세우는것이었습니다 한방먹고 순간뇌리에스처가는것이 그래안갔다와 후회하는것보다갔다와후회하는것이났다라는생각이 번득들어 바로자운선가에 전화하여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수행4박5일동안 첫날은 뮌소리인지 도저히 인지가되질않아힘들었습니다
둘째날부터 뭔진모르지만 끌려드는 느낌을받았고 수행을하면서 나의 모든생각과말과행동이공격적인것이 나의태아때부터잠재의식속에 내재되이있는 두려움,열등의식을 숨기려는것에기인한다는것을 알고 너무충격적이었습니다
수행을하면서 61평생 나라는존재를알수있도록
인도한 처남에게고맙고감사합니다
그래도더늦기전에자운선가를 만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혜라 선생님 저에상담 마스터 젬마 선생님 빠른시일내에 다시만나뵐것을 약속드리면서 사랑합니다
어이쿠 만남노래부를때 손까지 잡아주신 자운
선생님 너무너무고맙고 이런일하시는것 존경
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