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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칭구 2016-09-22 00:00
51년이라는 삶을 살아오는동안 참으로 알수없는 공허함과 나자신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엇을찾아헤메이던 나의 삶을 이번 수행에서 찾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결혼하고 아내와엄마로 큰며느여서 의무와바쁜 삶속에서 이번 자운선가 참가에는
우리 남편의 고마운 마음으로 추석에 제사도 모시지 않고 허락해줘서 고맙고 감사할
따럼입니다 운전도 해주고 진심으로 당신의 노고에 마음다해감사를 표합니다,
나의 유년시절을 청산하고 나자신을 알아차리고 나니 이제까지 네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가족에게 안겨주었어든가 참회하고 또참회합니다 , 너무나 행복하고 값진
시간을 허락해주신 자운선가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이아름다운 삶을 바라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되어서 고맙습니다.
예쁜정아쌤 항상건강하고 마니 행복하세요 항상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