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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민 2016-05-22 00:00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처음에 자운선가 동영상을 접했을 때
혜라님께서 제 마음을 녹이는 말씀 공감하게 되는 말씀
맞는 말씀만 하시는 것 같아서
아..이건 이럴수가 없다 사람이 이렇게 달콤한 말을 전할 수가 없다
뭔가가 있다 더이상 관심을 가지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계속 그 말씀들이 제가 힘들때마다
저를 스쳐지나가니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
결국 딱 한번만 가보자 경험해보고 느껴보자 싶어서
갈 생각을 하였고 마침 제 가족들도 다녀오고나서 변한 것을 보니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저를 알고싶었고 가족을 아프게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행을 참가하였고 4박5일이 지난 지금
저는 정말 자운선가의 존재에 진심으로 감사함이 벅차오릅니다
아직 한참 수행이 부족하고 더욱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야 하지만
살면서 이렇게 마음이 편하고 삶에 열정적인 의지를 가져본게 얼마만인가 싶어
지난 4박5일이 정말 꿈결같고 행복합니다
자운선가에 계신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해 드리고싶고
저와 함께 수행하시면서 좋은 말씀 좋은 행동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신
동기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해드리고싶네요
꾸준히 진득하게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수행하여
더욱 좋은 사람이 돼서 다시 자운선가에 가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싶네요
정말 4박5일간 감사했습니다
제 인생에 둘도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