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4박 5일간의 여행

축제243 2016-05-09 00:00

여행의 시작은......

버려진 나

질투심많은 나

수치심많은 나

포기하고 싶어하는 나

하다말다 하다말다 하는 나

척하는 나

그런 나들로 인해 너무 괴롭고 아팠습니다.

 

여행의 끝은....

그런 내가 귀엽고, 가볍고, 후련했습니다.

그런 내가 사랑스럽습니다.

 

나의 본성으로 향하는 여행을 도와주신 자운님, 혜라님, 마스터님, 푸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