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삶이 무거웠다 벗어나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항상 그대로인 삶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접하게 된 혜라님의 동영상 많은 부분 공감하며 수행참가 하고싶었으나 이제야 참석하게 되었다 직접와보니 정말 좋은 프로그램과 강한 에너지장을 느끼며 내 삶의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다 아프고 힘든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보낸 4박5일 가슴의 응어리가 많이 풀려 숨이 단전까지 내려가며 살것같았다 삶에서 가장 큰 갈등을 겪었던 엄마가 나에게 사과를 해오신다 나또한 항상 무시하고 짜증을 내던 엄마의 행동과 말을 조금씩 공감하며 내공부거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수행참가후 일주일이 지난지금 많이 행복하다 희망이 보인다 자신이 신임을 믿으라는 자운님의 말씀 이제 남은 내인생을 수행을 통해 다시태어날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감사 이번 수행을 도와 주신 자운선가 모든가족 242기 도반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