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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기수기
최규숙
2016-03-02 00:00
늘마음을다스리고산다고잘살았다고했었는데지리산4박5일다녀와서알았습니다
생각이아닌진실로마음으로살아야한다는걸배웠기에대화하는것이달라졌지만여전히훅올라오는놈은어찌할수없네요신랑한테올라오는것싱크대에다푸는순가밥주걱부러지는것을보고내안에살기가무섭다는걸다시체험합니다귀및머리가따끔거리는데어찌할줄모르고있네요자운선가관계자모든분들께감사인사도못드렸네요
감사하고사랑합니다혜라님에알랴브가생각나시간시간해피해짐니다접속이안되서힘겹게몇자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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