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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16-02-10 00:00
4박5일 수행을 마치고 넘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간 내마음을 달래주지 못한 내 자신에게 너무나 미안했고 앞의로는 내마음을 돌봄과 동시에 깨달음에 힘쓰고자 합니다
아직은 병아리 수행자이지만,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깨달음을 향해 수행하고자 마음먹어 봅니다.
자운님 혜라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첫 수행에서 저를 도와주신 연지푸도님과 테라피푸도님
그외 많은 푸도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