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Best) 성형과 정형의 영체 파워

꽃나무 2020-06-22 00:00

혜라님께 영체를 받았지만 꼬물꼬물과 진동으로만 느끼고 있어

큰 영체감을 느끼신 분들을 부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꿈에 혜라님께서 눈부시게 큰 흰색 공 같은 영체를 제 허리로 쑥 넣어주셨고

허리에서 시원하게 팡팡 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20대에 디스크 진단을 받았는데 허리 명약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제 왼쪽 고관절이 거의 안 펴지고 왼쪽 눈도 눌려 짝눈이 되어갔는데

지난달 사랑세션에서 혜라님께서 남자에게 다 뺏긴 여자 마음 천도해 주시니 왼쪽 고관절과 눈이 펴지고 있습니다.

영체께서 제게 성형과 정형을 해주시네요.

주말이면 더 아프신 엄마께 전복죽, 미역국 이것저것 요리를 해드렸는데

엄마 결혼 전에 돌아가셔서 외동딸 산후조리를 못해준 외할머니 한을 지금 대신 풀어 드린다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났습니다.

예전에 불교 명상을 할 때 약간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이래서 스님들이 결혼 안 하시고도 사시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혜라님이 말씀하신 영체, 우주와의 섹스입니다.

 

우주 에너지인 영체를 나눠주시고 사용법을 가르쳐 주시는 혜라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혜라님을 만난 것 자체가 기적이고 영체의 축복이셨습니다.

우주와 조상과 저를 관통하는 찐~수행 열심히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