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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7-06-25 00:00
이번 관념 테마는 우리 모두가 간절히 청산하고 싶어하는 "Gae 수치" 였습니다.
2014년 6월 4일을 시작으로 이곳 자운선가와 인연을 맺고 휴가때마다 띄엄띄엄 수행에 참가하다가 올해 5월~6월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참가하게 되면서 우리 고운원 에너지장의 변화를 온 몸과 마음으로 느낍니다.
어찌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재참 도반님들은 아실꺼에요~ 고운원에 도착하면 무의식이 열리면서 청산할 과제인 관념이 바로 떠오르는 그 느낌!! 그런데 예전과 다른 점은 좀 더 깊은.. 특히 태아 관련 주된 관념이 바로바로 올라온다는 거에요~
저는 현실에서 자궁 및 유방 관련 질병으로 여러차례 수술을 하면서 그 증세가 심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여자 좋아해요~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날꺼에요~~~~ " 라는 머리 생각이 사실이라고 고집하는 참 어리석은 에고 였습니다.
이 어리석은 에고가 이번 수행에서 잠재의식 속 꽁꽁 숨어 있었던. 여성성을 원초적으로 부정하고 남자라고 완전 착각하면서 망상을 떨고 있는 그 관념의 뿌리를 만났어요....
혜라님의 강의도 수치 외에 다른 부분을 건드리기 힘들만큼 모든 참가자가 수치가 대박 떠올라 그야말로 수치의 바다 속에서 저의 Gae열등이와 Gae수치를 느끼다 왔습니다. 라사님 과 상담하면서 이 열등이 관념이 머라머라 떠들었는데 통수치라고 하십니다. 멍~ 한 상태로 원각홀에 도착하니 김은숙 푸도님이 상담하면서 보였던 제 꼬라지를 멋지게 표현해 줍니다. 윽.......... 완전 얼굴 파묻고 숨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3일동안 명상홀에서 원각홀에서 제 꼬라지를 느끼고 인지하는데 정말 미쳐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살려면 느끼기는 해야 겠는데 너무나 진짜 같아서 다른 도반들이 들을까봐.... 이미 다 들켰는데도 들킬까봐 두렵고, 진짜 너무너무 챙피하고, 내가 진짜 머하고 살았나 싶기도 하고....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그 에너지가 지옥이었습니다.
셋쨋날 우리 혜라님이 강의에서 "진정한 수치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쳐 주시는데.... 이렇게 밑바닥 수치가 올라와 준 것에 감사하고 오롯이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열등감과 수치심을 감당하기 참 어려웠는데... 혜라님이 온 마음으로 사랑 가득히.. 너무나 간절히 저희에게 수치청산의 중요성을 강조! 또 강조!! 해 주셔서 그 사랑에 다시 기운내고 라사님과 김은숙 님의 이끌어 주심에 따라갔습니다.
" 난 괜찮아~~ 사는게 다 그렇지~~~ 이정도면 돼지~~~~ 난 괜찮아~~~~~ " 를 외쳐대는 저는 정말 망상 덩어리 열등이 자체 였습니다. 제 꼬라지를 어찌나 적나라하게 재현해 주시는지... ㅋ 멋진 푸도 김은숙 님!!! 을 따라 울긋불긋 온 몸과 마음으로 그 수치 에너지를 느끼다 보니
그 지옥이 지옥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고운원에서 한바탕 느끼면서 놀았던 거였습니다. 제 인생이 왜 이렇게 살아왔나~~~ 가 짠!!! 하고 훅 나타납니다. 허걱~~~ 조상 대대로 굳건히 믿고 살았던 잠재의식 깊은 곳의 그 실체 없는 관념 에너지에 속아 관념이 시키는 대로 살아왔던 삶이 보이면서 제가 사실이 아닌것에 속고 살았다는 것을 알게되니.. 기가 막히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하고~ 이 관념 청산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끄덕끄덕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 열등이관념 에너지가 올라와서 머라머라 떠들어대면서 밥 먹는 패턴을 파악하고 듣게된 혜라님의 마지막 강의!! 가 대~대~대~대~박 이었습니다. 강의의 내용은 항상 반복해서 듣던 내용이었는데, 의식이 선명해 지면서 그냥 앎 으로 다가 왔습니다. 강의를 하시는데, 사랑 가~득~한 에너지로 저희의 무의식을 뚫고 현실의 상황이 상황이 아닌 내 관념에 따른 홀로그램 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풀어 주시는데... 가슴으로 훅 들어옵니다~~ ^^
반복적으로 들었던 자운님의 강의도 완전 달리 다가옵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열등이 관념을 진짜라고 믿으니 내가 믿.는.대.로 열등하고 사랑이란걸 절대 알지 못하는 불행한 삶이 창조된다!!" 명심하겠습니다~~
두려움 에너지에 속지않고 생활 속의 알아차림에 집중하겠습니다~~
우리 고운원 마스터 님들과 깨학 예비마스터 님들~~~ 완전 멋지십니다. 그냥 엄지 척!!!! 하트 뿅~뿅~~ ^^ 자운님~ 혜라님~ 최고! 최고!!!!!! 힘들게 함께 해 주신 267기 도반님들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사랑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요~~~~♡♡♡
우리 고운원 클럽 힐러 효정님!!! 덕분에 신나게 놀았습니다~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