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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우리는 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감 속에서
자기 스스로 잘해야 한다는 기준을 정해놓고 쫓기며 삽니다.
이 쫓김이 곧 욕심이자 가해자 마음입니다.
1박 2일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유유자적하게 지내며 이 욕심의 압박에서 벗어나 휴식해 보세요.
이 프로그램은 숙박과 식사만 제공하며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참가안내 입문회원, 견성회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예) 시작일이 토요일인 경우: 직전주 토요일이전
예) 시작일이 토요일인 경우: 직전주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예) 시작일이 토요일인 경우: 목요일부터 금요일 저녁5시전까지
예) 시작일이 토요일인 경우: 금요일 저녁 5시 이후
당일 입금자가 당일 취소 시에는 전액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