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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6:41
해피베리님, 그대 인생에서 생긴 두려운 일들은
모두 그대 무의식 속 두려움의 에고가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해주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그대는 또 묻겠지요?
어떻게 만들었나요?
두려움의 에고가 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 할 수 있나요?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내 무의식 속
에고라는 진실을 밝히고 증명하기 위해
자운선가라는 수행터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진실은 오직 자신의 무의식을 열고
들어가 스스로 확인해야 알 수 있답니다.
혼자 무의식을 열기 힘드니 자운선가라는
무의식을 여는 통로인 수행터를 만들어
도와주는 것 뿐이지요.
머리로 알려 하면 의심만 올라 오고
계속 망상만이 돌아 갈 뿐입니다.
믿음을 넘어선 확신에 찬 앎이 되어야
진짜 마음으로 알았다 할 것인데 머리의 생각으로
설명을 듣고 알려 할 때는 이미 머리로 알려하는
의심의 에고가 가로막고 있어서
마음으로 알 수 없답니다.
자신의 무의식이 삶을 창조하고 있음을
마음으로 안 사람은 더이상 두렵고
힘든 에고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무의식의 창조력을 안다는 것은 마치
부모가 죽고 고아가 되어 떠돌던 불쌍한 아이가
자신의 부모가 살아있다는 것과 찾으면 반드시
만난다는 것을 안 상태와 같으니까요.
무의식의 작용을 알기만 해도 삶은
훨씬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해피베리님, 머리로 알려하지 마세요.
아무리 말을 해줘도 의심과 궁금함이
올라와서 계속 물을 것이니까요.
바로 그 묻는 놈이 자신의 무의식의
능력을 못믿게 방해하는 에고입니다.
물을 것이 아니라 직접 확인하러 오시는
길만이 진실을 알 수 있는 길입니다.
그리고 수행에 올 여건이 안되시면
혜라TV를 시청해 보세요.
다양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꾸준히 들으면
무의식이 서서히 열리게 되고 무의식이 열리다 보면
마음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진실을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니 혜라TV를 꾸준히 시청 하시는 것도
무의식을 여는 한 방법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