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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00:00
행복하세요님, 무의식 속 버림받은
에고의 두려움과 수치심입니다.
그대의 무의식 속 버림받은 에고는
상대를 뒷담화 하면서 수치주고 버립니다.
모든 에고는 자신이 하는 대로 남도
똑같이 자신에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대의 버림받은 에고도 자신이
남을 버린 대로 남들도 뒤에서 자신을
수치주며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여
수치스럽고 두려운 것입니다.
뒷담화를 안해야지 하고
참아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대 무의식 속 버림받은 에고의 두려움과
수치심, 서럼움, 외로움, 울분 등을 느껴서
청산해야 해결이 됩니다.
그대의 버림받은 에고는 들킬까 봐 너무
두려운 에고라 쉽게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청산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수행터에 와서 무의식이 깊이
열린 선배 수행자들의 도움을 받아야
청산 할 수 있습니다.
수행에 올 수 있을 때까지 생활 속에서
무의식을 열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 운동을 하시고 오면 빠릅니다.
첫째, 매주 화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하는
혜라tv와 강의 동영상을 많이 시청하세요.
둘째,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조깅이나 줄넘기 등등
세째, 슬프고 감성적인 영화를 보시고
많이 울 수 있으면 좋습니다.
생활 속에서 위에 알려드린 것들을 많이 하시다가
오시면 무의식이 잘 열려서 버림받은 에고가 쉽게
청산이 될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