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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애 2020-06-02 00:00
사랑하는 혜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영체를 주셔서 저의 삶이 더 자유롭고 건강해져 풍요롭고 신명나게 살수 있게 되였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우선 저는 영체의 도움으로 4년 넘게 먹고 있던 뇌출혈 약을 끊은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진심으로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그리고 영체의 도움으로 지금은 꼭 필요한 말만 하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말이 많은 수다쟁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움이나 분노의 감정이 올라오면 바로 영체에게 맡기기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습니다.
저는 혜라TV나 마음쇼에서 혜라님의 호~를 받으면 영체가 부지런히 저의 몸을 치유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영체는 저의 소원도 들어주어요. 혜라님 옷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 살도 자꾸 빠져요. 신발은 사이즈는 똑같네요. ㅎㅎㅎ
저도 혜라님 로또에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