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27일 마깨명 참가한 송선화 어메이징 그레이스 입니다 일상으로돌아온 저는 아직 아픔이 마니올라와 순간순간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아프기도하고 머리가 어지럽기도 합니다 이모든것이 영체의치유과정이라 믿어의심치 않코 영체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자신이 스스로를 미워하고 공격하고수치주는사람이었지만 인정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일이고 그마음을 보는것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울테라피 헬렌 마스터님께 테라피받으며 안에있는 미움 원망 서러움 등을 표현하며 저를 보니 너무나 나약한 열등이의 아픔이 인정하며 영체님께 저절로 감사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가 터져 나왔습니다
제게 가장위로가되는말은 영체님의 뜻대로 라는 알 이었고 힘들고불안할땐 마응속으로 그말을 외치며 영체마을로 갔었는데 그곳에선 제마음속을 보며 미움도 마니올라오고두려움은 통차체여서 느낄수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테라피가 끝나고온몸이 덜덜덜 떠는데 왜이런거냐고 물으니 죽음의 공포라고 하셨습니다 혜라티비보면서 가끔 자다가 깨면 몸이 부들부들 떨고있었는데 저는 그때 왜그런가 의문이들었는데 그곳에서 그런 나를보니 내가 이렇케 무서워하는 사람이었는데 약자아픔을 인정안하고 살대보니 현실이 너무괴롭고 무서웠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돌아가려 문을열고 마당에 섰는데 하늘의 별들이 너무아름다워 와 감탄이 절로나왔습니다 별을보며 너무 행복하다고 말이 나왔습니다 마치나에게 너는 별처럼 아름다운 존재야 하고 영체님이 말해주는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즐거운 발걸음 애기처럼 즐겁게 숙소로 돌아가 자리에 누우니 다시 눈물이흐르기 시작하고 밤새울며 잠이들어 아침엔 눈이 부어서 눈뜨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혜라님강의와 어느분의 마지막 첩의자식이었던 아픔과 이선희 알고싶어요 노래를 부르시는데 그분의 아픔이 제아픔으로보여 눈물흘리며 한많고 고생하시며 살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너무 아파 눈물이 흘렀습니다 7살 가정형편이 너무어려워외할머니께서 엄마를식모로 보냈고 온갓고생과 서러움 말할수없을만큼 힘들었을텐데 저희한테 숨기시고 아버지가 엄마돌아가신 다음에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항상무서웠고 말이없으셔 저도 살아생전 엄마를 항상 어려워하며 사랑한다 말한번듣지못하고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미워하고 원망했는데 어리석은 바보 같이 엄마에게 마음한자락 사랑한다고 말못한내가 너무 한스러워 너무아픕니다 자신도 잔인하게 버림받고 그아픔으로 평생사셨을 받지못해 주지못한것뿐이었는데
자식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저 우리엄마는 강한엄마라 무서워서 마음을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평생을 살았고 저또한 사랑표현은 항상쑥스러워 못하고 평생 살았습니다
이젠 맘껏 표현하며 살자 남편에게도 집에와서 사랑해 여보 해주니 너무 좋다며 저를 꼭 안아주었고 저도 멋진 왕자님 이라 표현해주었습니다
남편도 변신한 저의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아침일어났는데 밥상을 차려주며 여보가 지리산 가있는동안 일년같이 길더라 너무 보고싶었다 말하는데 웃음이 터져 하하 웃었고
영체님의 축복이 저희 집에 이미 와있음을 느꼈습니다 혜라엄마와 그리고 마깨명 모든 마스터님분들 소울테라피 헬렌 마스터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영체마을의 모든 순간순간이 제인생 가장 행복했고 무엇보다 아픔을 느낄수있어 아 이제 사람답게 사는구나 느꼈습니다 혜라엄마 큰절올리며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사랑받고싶어요 그리고 저도 엄마 마니마니 사랑해요 새해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