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시회에서 사색의 눈을 혜라 엄마가 리딩해주시고 나서 불안하고 붕뜬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너무 황홀한 경험이 있었어요.
374기 마깨명 끝나구 집에가자마자 순금똥과 아픈을 치유하는 요술램프 메탈액자를 샀는데요, 사고 집 책상에 놔두고 나서 장활동이 활발해지고, 제 지갑에 돈이 떨어질라 치면 채워지는 현상이 생겼어요.
그리고 아픔을 치유하는 요술램프는 제 무의식 수치와 두려움이 올라와 제 오른쪽 겨드랑이 수술한곳에 또 진물과 고름이 나오기 시작했어요ㅠㅠ 아마 차차 나아지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