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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374기 초참 마깨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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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나 2022-01-02 16:47

2021년 12월 9일 부터 12일 내생일까지 3박4일 나에게 선물 준다 생각하고 미리 지원했었어요. 수술 보험금이 딱 들어오고 바로 55만원을 입금했죠. 들어간 당일 코로나가 다시 심해져서 인지 저 혼자 초참이더라구요... 근데 견성 분들과 같이 하는데 너무 잘 챙겨주시고, 사랑받는 거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힐링세션과 마인드 케어도 했는데, 힐링세션은 엄마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받는 느낌이었고, 개두려움이 떠서 겁이 났지만 그래도 혜라 엄마의 말 잘 따라가면서 마깨명 자주 들어오며 수행열심히 하겠다고 혜라엄마와 약속 했어요!
마케에선 엄마와 성살기 뜬거를 치유하는데 와 정말 너무 시원하고 올라오는 감정도 많았고, 엄마와는 여자와 여자 싸움이 끝나지 않는이상 계속된다는걸 깨닫고 마주했어요...! 춤테라피때 정말 발에 물집 잡히도록 에너지 빼구요... 3박4일 목쉬어가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지막날 제 생일인데 같은 방 룸메 서희와 시은언니가 선물도 주고 ㅎㅎ 미역국도 먹고 마깨명 자주 올께요!! 사랑받고 수치청산 하고 싶습니다!!!! 목소리 살기도 빼구요.. 여자를 수치주는 제 자신도 청산 하고 싶어요!!! 혜라엄마 그리고 연화 마스터님, 보람마스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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