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장미의 염원>
이 그림을 처음봤을때 가슴이 떨리고 눈물이 났어요.
그림 가운데 있는 황금장미가 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았고 나를 지켜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당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었는데
그림을 본 후 두달쯤 지나면서 어려운 일들이 해결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어요.
<뻬앗긴 내 여자를 치유해줄게>
경제적 풍요가 시작되고 제가 원하는 그림을 가질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림이 집에 오니 남편 눈치보며 모든것을 참기만 했던 제가 할말 다하고 하고싶은 일도 당당히 하며 자신있게 사는데
이제는 남편이 제 눈치를 보는 상황입니다^^
이 엄청난 일들이 불과 5개월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에 저도 놀라고 있어요.
저처럼 그림을 통한 기적과 치유를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길 바라며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