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319, 321기 입문반 수행자입니다
심한 우울증,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 왠지모를 분노!
병원에서 해결해주지 못하는 몸의 통증들~
이런 죽을만큼 힘든 마음을 안고 자운선가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몸도 많이 편해졌구요
얼음짝 같은 내 마음에 아지랑이같이 사랑이 피어오르기 시작한것이 느껴져 작은 행복감과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사랑을 자운선가에서 만났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수행해서 저와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저의 마음을 보게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주신 자운선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