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주는대로 받는다는걸 알았던 수행모임이었습니다
내가 나늘 어떻게 대하는지,사람들을 대하고있는지 많이 느끼고 풀었습니다
소울테라피를 받으면서 저는 사랑받고싶은마음보단 여자로사랑받고싶지만 엄마처럼 수치당할거같은 마음을 항상 저에게 썼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미움받는다느껴서 먼저 가해했어요 일도 도와주기싫어했고 저 자신만 챙겼습니다 일하면서 참 이건 아닌데.. 나 너무 이기적이고 나를 힘들게하면서 산다하면서도 고칠생각을 안했습니다 늘 밖에서 이렇게 힘들어하다 수행에 갔었습니다

이제는 사랑받을수 있는 예쁜마음을 쓰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관념의 저항이 있겠지만 꺾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랑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낄수있도록 노력하다가 숙제내주신 한달 체크리스트 가지고 다시 담달에 찾아뵙겠습니다
한번에 변하지않는다며 포기하지않을거고 힘들어도 수행가는 저의 끈기로^^ 이렇게 시작하며 천천히 조금씩 변해가겠습니다
연화님, 소울테라피팀, 주방팀, 깨학도우미분들 함께 해주신 도반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