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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289기 우월감 열등감을 보았습니다.

세화(世華) 2018-05-29 17:28

수행한지 6년

항상 사랑받고 싶은 마음만 올라와 청산하면서도 너무 힘들었고 버림받을 까봐 벌벌떨면서도

사랑찾아 다녔네요

올라오는데로 청산하고 행복스테이지 참가 자주 4박5일 참가하면서 언젠가는 버려지겠지

마스터님들이 나만 힘든게 아니라구 다 똑같이 올라오는거라고 위로와 사랑받으면서 청산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 조금씩 버림받은 마음 분리돼면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아무 마음없이

사랑주고 싶은 마음으로 올라오고 믿음이 더 생겼습니다.

내가 언제 외로웠나 쓸쓸했나 공헌한가 이런 마음이 있었나 할정도로 너무 편안해 졌어요

버려지는 구나 하면서 이번 4박에 참가했습니다.

 

이번에 어떤 관념과 마주할까 버림받을까봐 두려움 나만사랑받고 싶은 탐욕 수치심

상담후 성관념이 제대로 떴다고 하셨죠

알아차리지 못하고 느끼면 너무 수치스러워 죽을꺼 같아 몸반응 심했습니다.

마스터님이 성관념을 어떠게 쓰는지 표현해 주셨는데 너무 수치스러워서 어떻게 상담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여자로 애기처럼 남자한테 의지하면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

그마음 들킬까봐 수치받을까봐 두려움을 느끼며 청산했습니다.

청산하면서 현실에서 항상 올라온 마음이

이 마음 여자마음이 우월이를 쓰면서 남자한테 사랑받는 여자는 대단해 하는

마음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열등감 진마음 절대 뺏을수 없는 마음을 느때는 너무 열등해서 죽고싶고 왜사나

하는 마음도 올라왔습니다.

마음으로 확 느껴주면서 에너지가 훅 내려갔어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관념이 올라오면 진짜같아서 청산안됄꺼 같은데 청산하고 나면 마음이 너무 편안한걸 이제

청산해야 하는 걸 알아요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버림받은 적이 없는걸 안이상 관념한테 속으면 안돼겠지요

이제는 열등감 수치가 너무 느껴져서 힘들지만 더 알아차리고 청산하겠습니다.

우리 가족에게도 엄마로 당당히 설수 있게 알려주시는 마스터님들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