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기 수행 다녀온 초참자입니다.
4박5일 수행은 나한테 정말로 후회없는 갔다온 보람을 느끼게해주었습니다.

진리에 대하여, 파괴적인 삶을 창조하는 무의식에 대하여알기 쉽게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자운님. 혜라님의강의는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따뜻한 사랑이었습니다.

토끼가 또끼짓을 해야 사랑이라는 말 나한테는 너무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저는 애기 관념을 쓰면서 마음속으로 아이를 버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

지금 생각하면 아이가 넘 불쌍해요.. .
그리고 나의 지금의 이 현실을 창조하는 무의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하나하나 인도해주면서

알기 쉽게 이끌어주신 마스터 기휘님, 넘 감사하구요.

 

다른 모든 마스터님들과 도반님들, 도우미님들 우리들을 위해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에 끄달려가지 않고 마음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는 혜라님, 넘멋지셨어요 아름답다고 말히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도의 깊이를 알려주는 자운선가 마스터님들의 안정적이고 활달한 그모습도 넘 매력적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