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동영상도 참가후기도 아무것도 전무한상태에서 누님이 무조건 후회안할테니 가라해서 의심반 진심반으로 자운선가를왔습니다. 처음1일차 부터 시작된강의와 프로그램에 정신하나도없이지나고 2일차부터조금씩이해되더니다양한 프로그램과 혜라님의강의에 매료되 초참자이면서도 한마디도놓치기싫어서 졸지않고열강 가슴에미움과 불신을잔뜩가지고 왔는데3일차부터 모든마음이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으로바뀌더군요 정말오길잘했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비록4박5일 빡빡한프로그램에 힘들었지만 정말정말 오길잘했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마음공부많이하고왔습니다. 자운님 혜라님 가야님 푸도님들 정말감사합니다. 다음에뵐때까지 건강하세요.